Published by Hisun on 30 Aug 2010
Test posting
test test….
Published by Hisun on 09 Aug 2010
9/2 Thu – Leaving Seattle – Portland – Tokyo – Pusan
9/3 Fri – Arriving in Pusan at late night
9/4-5 Sat/Sun – Spending time with family (부산에서 할 일)
9/6 Mon – Leaving Pusan on a ferry in the evening
9/7 Tue – Arriving in Fukuoka in the morning, a night in Fukuoka
9/8 Wed – Kurokawa onsen, Yamamizuki Ryokan
9/9 Thu – Head out of Fukuoka, get to Okayama? a night in Okayama
9/10 Fri – Okayama – Takamatsu – Naoshima – Matsuyama
9/11 Sat – Kyoto
9/12 Sun – Kyoto
9/13 Mon – Osaka
9/14 Tue – Nagoya
9/15 Wed – Day of travelling
9/16-20 Thu-Mon – Around Hokkaido
9/20 Mon – Leaving Sapporo in a night train sleeping car
9/21 Tue – Arriving at Tokyo
9/22-26 Wed-Sun – Staying at Tokyo Conrad Hotel
9/26 – Fly out from Narita, arrive back in Seattle
Things to do:
Published by Hisun on 19 Jul 2010
http://www.psfk.com/2010/07/design-democracy-involving-the-end-consumer-in-the-process.html
One is “Crowdsourcing,” whereby design projects, like the Local Motors system, are determined by collective decisions. A second approach is for designers to create “Platforms,” or online tools with which consumers can customize individual products. They can also produce “Blueprints,” or formulas with which people can make objects themselves. The Swedish designer Per Brolund did this with the Joyride toy car, which can be assembled by children from modular parts and painted as they wish.
“Incompletes” are products that designers leave unfinished for their users to complete. While “Modules” are finished objects that can be combined in different ways. One is the Cloud series of interlocking panels, designed by the French brothers, Ronan and Erwan Bouroullec for the Danish textile company, Kvadrat, to be made into screens and friezes of varying shapes and sizes.
Finally, guerrilla designers are transforming existing objects, whether they’re modernist icons, like Charles and Ray Eames’s chairs, or basic products such as bicycles, by “Hacking” them.
Published by Hisun on 18 Jul 2010
나 대학교 3학년때 처음 해본 배낭여행 목적지가 도쿄였는데, 요번엔 곰돌이 30살 되는 기념으로 일본을 꼭 가고 싶다고 해서 일본 전역을 배낭여행으로 도는 3주일 정도를 계획했다. 회사 휴가 날짜가 2주 있는데, 꼭 길게 갔다오고 싶어서 처음으로 무보수 휴가도 1주 내려고 한다. 9월 2일 ~26일.
일단 비행기편은 예약을 마쳤다. 갈 때는 시애틀-포틀랜드-나리타-부산이라는 좀 이상한 루트. 둘이서 다니자니 싼 것에 목숨걸게 되는데 델타가 제일 쌌다. 부산에서 부모님 뵙고 1-2일 지낸 다음,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는 페리를 타고 이동. 큐슈에서 시작해서 시고쿠, 혼슈를 JR Pass 써서 기차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홋카이도까지 올라간 다음 홋카이도의 북쪽 끝까지 구경하고 나서는 삿포로에서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내려와서 도쿄에서 4-5일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도쿄-시애틀은 직항. 곰돌은 샌디에고에서 일단 시애틀로 올라와서 나랑 같이 여행.
곰돌의 힐튼 마일리지를 써서 도쿄의 마지막 나흘은 호화호텔 콘래드에서 묵는다. 도쿄 베이가 바로 바라다 보이는 히가시 신바시 부근이라니 츠키지 가기도 편할 것 같고, 예전에 도쿄 갈때마다 신주쿠에서 주로 묵어서 요번에는 바꿔보자고 신주쿠 힐튼에서의 5박보다 콘래드에서의 4박을 골랐다. 여행 내내 후줄그레 유스호스텔 같은데서 묵을텐데, 마일리지 덕분에 마지막 며칠은 호강하겠다.
일단 큰틀이 잡혔으니 이제 천천히 이것저것 예약하고 업뎃 예정.
그나저나 작년에 109시간이나 롤오버했는데 왜 휴가 날짜가 없는가 살펴봤더니 올해는 정말 뭐가 많았구나;;;
이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휴가에 샌디에고에서부터 바하 캘리포니아 남쪽까지 운전해서 놀러갈 생각까지 하면 나쁜년인건가? ;;;;;
Published by Hisun on 13 Jul 2010
Published by Hisun on 29 Apr 2010
* 늙은 몸을 이끌고 쉬어야 할 봄방학때 두바이에서 하루에 12시간씩 미팅하고 매일같이 수트입고 다니고 하다가 돌아와보니 완전 몸이 맛이 가서, 지난 3-4주 동안은 거의 헤롱헤롱 하루에도 몇번씩 회사를 때려치고 싶어 하면서 살았다. 와중에 회사 사람들은 “휴가를 2주일이나 갔다와서 왜 그래”라는 분위기라서 더더욱 더 힘들었다. ㅠ_ㅠ
* 곰돌과 일라이가 이제 샌디에고에 산지도 2달. 2주 전에 처음 내려가서 템프 하우징에 있는 거 보고왔다. 곰돌과는 전화라도 하지만, 강아지가 있다가 없으니까 꽤나 허전하다. 곰돌은 괜히 미안하니까 고양이를 키워보라고 성화. 다음번 가는 것은 다음 주 주말. 본래 계획은 2주에 한번씩 곰돌이 오거나 내가 가거나 해서 만나보는 것이었는데 어쩌다보니 3주 간격으로도 겨우겨우 만나고 있다. 두 동물이 없어져서 집은 깨끗해졌는데, 롱디가 힘들긴 힘들다. 허전해서 요샌 맨날 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다.
* 이번주가 지나면 이번 학기 듣는 4과목 중 2과목이 끝난다. 2주 뒤면 한개 더 끝나고, 5월 중순 이후로는 과목 1개 붙들고 천천히 하면 될듯. 여름 학기에 시애틀 유니버시티에서 한과목 듣고 MBA 끝내버리는 것이 목표다. 우리 학교는 여름 학기 수업들이 좀 시원찮아서 시애틀 유에서 듣기로 한 건데, 우리 학교 가을학기 수업들이 재미있는 것들이 좀 있어서 아깝지만, 그래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여름학기 듣고 끝내기로 했다.
* 좀 덜 바빠지면 두바이 여행기를 써야지. 벌써 다 까묵까묵하다.
* 요새 사는 낙은 신언니와 동이. 밤늦게 집에 돌아와서 한편 틀어놓고 집안일을 좀 하거나 씻거나 메일 읽거나 하다가 자기 딱 좋다.
* 예전엔 할일 있으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하곤 했는데, 요샌 도무지 잠을 떨칠 수가 없다. 오늘도 12시에 알람 맞춰놨다가 4시반에 겨우 일어났다. 늙으면 잠이 없어져야 맞는 거 아닌가?
Published by Hisun on 14 Mar 2010
16시간 짜리 비행에서 중간좌석을 받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이런 비극을 피하기 위해서 나는 그동안 무던히도 노력하였다. 그러나 유나이티드-에미레이트-에미레이트-에미레이트-알라스칸으로 이어지는 복수항공사의 비행편 메들리였기 때문에 공항에 가기 전까지는 좌석을 배정 받을 수 없다는 말만 들어야 했다. 에미레이트 항공 에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를 걸어봤던 거 같다. 출발하는 토요일 아침에도 새벽같이 공항에 나갔으나, 에미레이트 세그먼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나 시작하는 거였기 때문에 거기 도착할때까지는 좌석 배정도 안된다는 게 아닌가. 예상하던 바였지만,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고 보니 물론 그동안 Aisle 좌석은 사람들이 다 채가고 없다. 젠장.
와중에 자리에 앉고 보니, 옆자리에 앉은 인상별로 좋지 않은 아가씨는 인도인 특유의 몸냄새가 강하시다. 괴로워라.
벌써 영화를 [Up in the Air]이랑 [UP] 보고 지금은 [Julie & Julia]를 반쯤 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4111km을 날아왔다고 한다. 요새 타는 비행기마다 개인 LCD에 원하는 영화를 맘껏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다. 에미레이트 항공 좌석에는 전기 콘센트도 있고 (16시간 랩탑 쓸때 필수적) 연결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더넷 잭도 있고 USB 슬랏도 있네. 나중에 돌아올때는 호텔에서 이더넷 케이블을 훔쳐서 타든가 해야지. 두 줄 앞 좌석에 한 5시간째 계속 비명을 지르며 울고 있는 애기들이 넷이나 있는데, 라이언에게서 빌려온 노이즈 캔슬링 보스 헤드셋 덕에 평소보다 훨씬 조용한채 가고 있다. 너무 어린 애기들을 데리고 16시간짜리 비행기를 타는 건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주변 승객들한테도 다 민폐다.
쥴리아 차일드 역의 메릴 스트립 아줌마 정말 커다라시다. 악센트 너무 거슬려요 아줌마. 흑흑. 쥴리아 언니역으로 나오는 사람은 GLEE에서 악독한 치어리딩팀 코치로 나오는 그분이신가? 아깐 [UP] 보다가 할머니의 추억부분에서 눈물이 나서 중간좌석에서 눈물 콧물 짜내면서 옆사람들 눈치보며 닦느라고 힘들었다.
(도착 1시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두바이까지는 북미 대륙을 북동쪽으로 가로질러 그린랜드 위를 날아 러시아를 지나고 이란을 넘어서 가게 되는구나. 조금전에 이스파한 위를 날아서 지났다.
그동안 잠을 좀 잤고, [Fabulous Mr. Fox]를 다봤고, 지금은 [Law Abiding Citizen]을 보고 있다. 패뷸러스 미스터 팍스는 딱 내 취향이다. 몰랐던 거 아니지만 웨스 앤더슨 정말 딱 내 취향. 집에는 몇주째 못보고 있는 웨스 앤더스의 초기작 [보틀 로켓]도 있다. 이번 패뷸러스 미스터 팍스에도 빌 머레이가 참여했고 윌슨 형제중 하나도 있었던 거 같다.
타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기에 한국인 승무원 아가씨가 한분 있는데, 한국인인지 물어보시고 왔다갔다 챙겨주시더니, 도착하면 두바이에서 어디 놀러가면 좋은지도 적어주시겠다고 한다.
매크로이코노믹스랑 파이낸스 파이널을 비행기에서 다해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할 맘이 안난다. ㅠ_ㅠ 영화 보고 잡지 읽는 것 이외에 비행기에서 뭔가 하는 건 무리구나.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그냥 Advil PM을 먹고 곯아떨어져야겠다.
참, 16시간 반이라고 어지간히 겁먹었었는데, 정작 날아온 시간은 15시간 정도 인거 같고, 그동안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반다스나 싸들고온 잡지도 안 읽었고, 학교 숙제를 한 것도 아니고, 영화만 보고 잠만 좀 잤을 뿐인데 이제 곧 도착이네.
Published by Hisun on 07 Mar 2010
그러나 나는 여전히 프로크래스네이팅 중. 토요일밤인데, 일요일 아침에 해갖구 팀 미팅 가야 하는 일을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밤샌다. 내가 그렇지 뭐.
시애틀에는 봄이 완연해서 콘도 창 밖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이제 연두빛으로 촘촘해지고, 하얗거나 붉은 꽃들이 흐드러지고 있다. 오늘은 날씨도 완전 좋아서 밖에 나가놀면 좋았을 성 싶었지만, 늦게 일어난데다 하루 종일 하지도 않으면서 프로크래스네이팅만 하느라고 시간이 다 갔다.
남편과 개는 지금 샌디에고로 차를 몰고 내려가고 있는 중, 오늘은 소노마 카운티의 산타로사에서 하루밤 지내고 있다. 일라이는 차를 많이 타고 가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해변을 뛰게 해주면 만사 오케이. 게다가 작별 선물로 새로 훈제된 소뼈도 한개 사줘서 트럭 뒷좌석에서 그거 핥으면서 로드트립 중이라고 한다.
다음 주는 학기말, 주중에는 금요일까지 마케팅 파이널 페이퍼에 버닝할듯 싶고, 그러고 나면 토요일날 두바이로 출발하는데, 두바이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매크로이콘과 파이낸스 파이널을 해야하지 싶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두바이 가는 비행기가 소스에 따라 다르지만 16시간이나 17시간인 거 같은데, 너무너무 지겨울 거 같아서 열심히 비행기 안에서 할 일들을 쌓아보고 있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것들은:
1주일은 UAE의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다음 1주일은 오만의 머스캣에서 지내는 일정인데, 일주일에 3-4일을 그 나라 비지니스들을 방문하고 경제인사들을 만나보는데 쓰고, 나머지 시간은 관광에 쓰게 된다. 기대하던 사막 사파리는 천막에서 저녁먹고 사막에 누워서 별을 보는 낭만적인 건 쫌 아닐 거 같은데, 대신 모래언덕 서핑이나 4X4 드라이빙 같은 걸 하게 될 거 같다. 가기 전 방문지에 대한 정보를 공부해서 발표하는 세션을 벌써 10시간 정도 가졌는데, 문화적인 측면에서 너무너무 강조를 많이 받았던 옷차림에 대한 건 여기 있는 동안 옷을 사러갈 시간도 없고, 아랍스럽게 이것저것 다 커버해주는 스타일을 찾기도 귀찮고, 마침 살이 많이 쪄 있어서 옷쇼핑 하고 싶지도 않아서 대충 포기다. 궁하면 그냥 가서 거기서 사든지 하자고 생각중.
돌아오는 길에는 두바이-LA 직항을 타는데, 그때쯤이면 샌디에고에서 자리잡고 있을 곰돌과 일라이를 LA로 불러올려서 가족 상봉을 하기로 했다. LA에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비행기편을 바꾸는 것보다 그냥 안타버리고 새로 Virgin America 원웨이를 끊는 게 싸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마지막 세그먼트를 forfeiting하려면 짐을 carry-on 해야하나 싶어서 짐 줄이는 것도 신경을 쓰고 있다.
두바이 트립에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생활리듬 찾는 것이 목표인데, 가서 클러빙을 징하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어린 풀타임 MBA 아가들과 같이 가니 격세지감이다. 난 시간도 체력도 재력도 없어서 말이우 젊은이들… 말해놓고 보니 쩜 슬프네.
여튼 출발 1주일 전이다.
Published by Hisun on 15 Feb 2010
(어제 비행기 안에서 심심함에 몸부림 치면서 쓴 글)
미국에서 산 10년 간 한국 들어가면서 대한항공 직항을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언제나 유나이티드나 노스웨스트보다 3-400불씩 비싸서 항상 싼 비행편으로 타왔던 것. 전엔 중국갈때 아시아나를 타고 서울까지 바로 간 적은 있다. 요번엔 델타를 통해 싼 표를 산다고 샀는데, 델타가 대한항공이랑 코드쉐어를 하고 있어서 델타 가격으로 대한항공을 타게됐다. 앞으로도 잘 써먹어야지.
기내식과 서비스에 기대가 많았는데, 여태까지는 꽤나 만족스럽다. 기내 와이파이는 안되지만, USB 전원이 있고, 개인용 LCD에 영화를 맘대로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못 본 영화들이 많아서 뭣부터 봐야할지 당황하고 있다. 일단 [This is it] 부터 보면서 감동했고 [Where the wild things are]도 극장에서 보려다 못 본 걸 요번에 봐줬다. 지금은 세번째 영화로 [9]을 보고 있다. 천재의 작업을 보여준 마이클 잭슨은 너무나 fragile해서 보고 있기가 아슬아슬했다.
점심으로는 비빔밥이 나와서 신나서 먹었고, 비행시간이 한 5시간 지났을 때는 갓 구운 빵을 내와서 잘 먹었다. 저녁으로는 뭘 주시려나. 10시간 20분이나 가야 한다니 [Education]도 볼 수 있겠다 싶다. 가는 동안은 말짱 깨서 호텔에 가자마자 곯아떨어지고, 시애틀 돌아오는 길에 쿨쿨 자면서 와서 바로 낮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번의 시차극복 전략이다.
10시간동안 비행기에 갖혀 있으니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구나. 잡지도 2권이나 읽었고, 영화도 3-4편 보고, 미뤄둔 가계부도 쓰고 말이지. 아직 반 밖에 안왔으니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마케팅 케이스나 파이낸스 케이스까지 읽어둘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오랫만에 갖는 do-whatever 타임이다. 서울 가는 건 10시간 반이지만, 3월에 두바이 가는 건 14시간 반인데, 지겨워서 죽지 않도록 이것저것 많이 챙겨서 타야겠다.
[Education] 대신에 [국가대표]를 찝었다. 한국 영화를 못 본지도 꽤 오래구나. 이렇게 막 버닝 했다가 돌아올 때 같은 셀렉션인데 볼 거 없으면 어떡하지? 돌아올 때 자면서 온다니깐…
(5시간 후)
[국가대표] 다 보고 [해운대]도 다 보고 심지어는 [호우시절]도 반이나 봤다. (한국 영화는 이거 세개 밖에 없었음) [호우시절] 정우성이 비행기 놓치려는데 딱 착륙해서 그 뒤는 못보고 말았다. 아쉽네. 갈때 도로 찾아봐야 하나? 해운대는 그냥 재난영화, 호우시절은 여주인공이 너무 청순가련한데 정우성은 얼굴이 커다란 아저씨가 되어서 놀랬고, 국가대표가 나름 꽤 짜릿하게 재미있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기내 영화를 5개반이나 보다니… 두바이 갈때는 몇개나 볼 수 있을 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