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Hisun on 02 Jan 2009
[book] 백지연의 자기설득기제, [book] 미룸의 심리학, [book] 인맥만들기
올해 2009년, 나의 화두는 self-tuning이랑 네트워킹이다. 오늘 회사일 관련 메일의 트래픽이 뜸한 틈과 저녁에 이불빨래를 하러 셀프 빨래방에 가서 기다리는 틈을 타서 자기를 설득하고, 미룸 (procrastination)을 깨뜨리고, 인맥을 잘 만드는 법에 대한 책들을 세 권 후루룩 읽었다. 이런 류의 책들에서는 사실 얻을 것이 얇다랗긴 한데,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건져내는 것이 있고 그게 도움이 된다면 읽는 시간의 investment는 아깝지 않다. (사실 좀 천천히 읽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은 든다. 한국어로 출판된 책은 커버투커버로 2시간.) 문제는 그렇게 읽고 나서 한동안 지나고 나면 금세 까먹는다는 점. 별 거 아니라도 블로그에라도 메모를 좀 해두어야 겠다.
자기설득기제가 잘 되어 있을 때의 benefits:
- 자신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 자아상
- 평상심
- 자기 절제
- 성취력 향상
- 생산성
자기설득기제에 필요한 것들:
- Clear picture
- Propelling power
- Periodic prop to sustain the will
자기분석 – 자기연상 – 자기제어 – 자기갱신&수정 – 자기보상(!)
Procrastination Fighter
- “5분 기법” – 일단 5분만 해보자. 5분 후에도 하기 싫으면 멈추거나 아니면 계속 하기.
- PURRRR – Pause / Utilize / Reflect / Reason / Response / Revise
- Procrastination table – Procrastination vs. Do with short-term and long-term pros and cons.
- Stop when you are doing “addictivities”
- ABCDE method
- Activating event – 활성화된 일
- Belief – 일에 대한 믿음이나 인식
- Consequences – 행동의 결과
- Dispute – 사고의 저지
- Effects – turnaround 결과
인맥만들기 / 네트워킹
이 책은 일본인이 저자라서 일본특유의 조직론이나 사회적 줄세우기 등등 좀 필터링을 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 1만명의 사람이 보내오는 메시지 수신 기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메시지 발신기능을 연마하고 있어야 한다. 인맥이란 진지한 승부를 하면서 사람과 만나는 수이다.
- 헤드워크 / 풋워크 / 네트워크
- 틀을 뛰어넘는 사람들의 특징: Self-starter / 집단을 만들 수 있는 사람: 혼자서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지만 집단의 힘을 알며 집단을 만들 재능도 갖고 있다.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조직이란 자신을 믿고 따라오는 조직이다 / 권위자 with 자신감 / 집념 with 새로움 / 네트워크의 밀도
- 벽에 부딪혔을 때 자기만의 인생 공식 (이노베이션 공식, 문제 해결 공식, 플래닝 프로세스…)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강하다.
- 지혜 = (지식 X 열정 + 경험) 이고 경험은 감수성에 따라 magnitude가 달라진다.
- ‘타인과 약간 다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며, 그것을 정보로 발신하고 있는 사람’. 타인과 자신의 차이를 알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필사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 Fake it until you are it
- X주일에 X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기
- 영업력이 없는 사람에게 인맥은 생기지 않는다. 영업의 포인트는 ‘연상’과 ‘만족’이다.
- 인간관계는 투자시간과도 비례한다. 친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Twilight (The Twilight Saga, Book 1)